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710
어제:
2,106
전체:
16,606,50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03.07 23:34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 시 나무 뿌리를 보는데 강민경 2018.10.08 155
569 시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5
568 시 터널 강민경 2019.05.11 155
567 시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55
566 시 토끼굴 1 file 유진왕 2021.08.16 155
565 시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156
564 시 2월 하늘호수 2016.02.24 156
563 시 7월의 감정 하늘호수 2016.07.22 156
562 시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56
561 시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156
560 시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강민경 2019.01.01 156
559 시 이름 2 작은나무 2019.02.23 156
558 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156
557 시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56
556 시 10월이 오면/ 김원각-2 泌縡 2020.12.13 156
555 시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file 유진왕 2022.06.05 156
554 시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156
553 시 뜨는 해, 지는 해 강민경 2017.02.28 157
552 시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157
551 시 촛불민심 하늘호수 2016.12.21 15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