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헤 속 목 /헤속목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폭우 / 성백군
얼굴 주름살 / 성백군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거 참 좋다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사막의 돌산 / 헤속목
지음
2024년을 맞이하며
철 / 성백군
파리의 스윙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