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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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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Date2021.07.16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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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

Date2021.08.12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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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Date2015.09.15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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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Date2018.10.1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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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집 / 성백군

Date2019.05.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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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병 / 성백군

Date2020.01.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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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꽃바람 / 성백군

Date2020.04.2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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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Date2020.06.0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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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물 / 성백군

Date2023.04.1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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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사랑 2

Date2017.01.3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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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빛 / 성백군

Date2024.01.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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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묵

Date2021.03.18 Category시 Byyoung kim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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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맛사지

Date2021.08.07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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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Date2023.06.2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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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 성백군

Date2024.04.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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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희망

Date2016.10.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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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 詩語 -- 채영선

Date2016.08.19 Category시 By채영선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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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Date2018.03.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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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의 성질/강민경

Date2019.10.0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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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Date2020.08.16 Category시 By泌縡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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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변곡점

국수집

9월이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모퉁이 집 / 성백군

겨울 초병 / 성백군

4월 꽃바람 / 성백군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황토물 / 성백군

파도의 사랑 2

조각 빛 / 성백군

침 묵

종아리 맛사지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빈집 / 성백군

날마다 희망

시 어 詩 語 -- 채영선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시 어 詩語 -- 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