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22Jun

by 강민경

2014/06/22 by 강민경
in 시
Views 438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26Jul

by 유진왕

2021/07/26 by 유진왕
in 시
Views 438  Replies 1

바다가 보고 파서

No Image 12May

by 성백군

2014/05/12 by 성백군
in 시
Views 452 

세월호 사건 개요

No Image 18May

by 강민경

2015/05/18 by 강민경
in 시
Views 452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No Image 12Sep

by 차신재

2015/09/12 by 차신재
in 시
Views 452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No Image 09Mar

by 오연희

2016/03/09 by 오연희
in 시
Views 455 

3월-목필균

No Image 23Aug

by 강민경

2014/08/23 by 강민경
in 시
Views 459 

외로운 가로등

30Jan

by 미주문협

2017/01/30 by 미주문협
in 시
Views 461 

2월의 시-이외수

No Image 19May

by 강민경

2014/05/19 by 강민경
in 시
Views 464 

죽은 나무와 새와 나

No Image 23Jun

by 성백군

2014/06/23 by 성백군
in 시
Views 505 

산 닭 울음소리

No Image 02May

by 하늘호수

2016/05/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516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No Image 11Jul

by 성백군

2014/07/11 by 성백군
in 시
Views 518 

찔래꽃 향기

No Image 01Sep

by 차신재

2015/09/01 by 차신재
in 시
Views 532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No Image 01Oct

by 오연희

2015/10/01 by 오연희
in 시
Views 535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No Image 10Jan

by 하늘호수

2023/01/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539 

듬벙 관람요 / 성백군

No Image 08Nov

by 하늘호수

2022/11/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556  Replies 2

늦가을 빗길 / 성백군

No Image 20Aug

by 차신재

2015/08/20 by 차신재
in 시
Views 557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No Image 26Dec

by 강민경

2013/12/26 by 강민경
in 시
Views 559 

장미에 대한 연정

09Aug

by 차신재

2015/08/09 by 차신재
in 시
Views 590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No Image 01Feb

by 오연희

2016/02/01 by 오연희
in 시
Views 623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