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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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70 |
| 491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70 |
| 490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70 |
| 489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70 |
| 488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70 |
| 487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70 |
| 486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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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70 |
| 485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69 |
| 484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69 |
| 483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9 |
| 482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69 |
| 481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69 |
| 480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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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7 | 169 |
| 479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69 |
| 478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67 |
| 477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66 |
| 476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6 |
| 475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66 |
| 474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66 |
| 473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