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21
어제:
1,528
전체:
16,527,23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2.16 12:03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사람 / 김원각

 

이해하는 사람

베 품는 사람

용서할 줄 안는 사람

포근한 사람

믿음이 가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마음 중 하나만

간직한 이가 착한 사람

위의 여섯을 다 갖춘 이는

대박을 보여주는 좋은 사람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 시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118
224 시 국수집 1 file 유진왕 2021.08.12 118
223 시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06.15 117
222 시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117
221 시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17
220 시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7
219 시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17
218 시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17
217 시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17
216 시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17
215 시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117
214 시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117
213 시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1 117
212 시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16
211 시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16
210 시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116
209 시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6
208 시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207 시 크리스마스 선물 1 file 유진왕 2021.07.14 116
206 시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