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3.17 14:58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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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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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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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감옥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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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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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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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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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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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앓는 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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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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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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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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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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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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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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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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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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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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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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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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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련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