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2 07:39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사랑은 생명이고, 생명은 사랑이며


사랑은 꿈이고, 사랑은 미래의 희망이고


사랑은 행복이고,


행복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이다


 


사랑은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인간을 병들게도 하고


사랑은


고독을 낳는 칼이되기도 하여


사랑의 배신과 미움으로


때론 사람을 지옥속에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이 겪는 그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은


''의 능력을 가진 영혼의 의사이다


고로 나는 기도하듯 사랑'' 를 쓴다

           


  1. 9월이

    Date2015.09.15 Category By강민경 Views122
    Read More
  2.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Date2015.09.12 Category By차신재 Views452
    Read More
  3. 간도 운동을 해야

    Date2015.09.11 Category By강민경 Views193
    Read More
  4. 9월 / 성백군

    Date2015.09.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5. 가을 눈빛은

    Date2015.09.08 Category By채영선 Views180
    Read More
  6. 멈출 줄 알면

    Date2015.09.06 Category By강민경 Views158
    Read More
  7.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Date2015.09.01 Category By차신재 Views532
    Read More
  8.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Date2015.08.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90
    Read More
  9.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Date2015.08.29 Category By강민경 Views236
    Read More
  10.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Date2015.08.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46
    Read More
  11. 갑질 하는 것 같아

    Date2015.08.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97
    Read More
  12.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Date2015.08.20 Category By차신재 Views557
    Read More
  13.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Date2015.08.1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7
    Read More
  14. 해 돋는 아침

    Date2015.08.16 Category By강민경 Views205
    Read More
  15.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Date2015.08.15 Category By박영숙영 Views330
    Read More
  16.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Date2015.08.14 Category Byson,yongsang Views276
    Read More
  17. 꽃, 지다 / 성벡군

    Date2015.08.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53
    Read More
  18. 비포장도로 위에서

    Date2015.08.10 Category By강민경 Views431
    Read More
  19.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Date2015.08.09 Category By차신재 Views590
    Read More
  20. 불타는 물기둥

    Date2015.08.03 Category By강민경 Views2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