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12월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가을/ 김원각-2
구겨진 인생 / 성백군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막힌 길 / 성백군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그래도 그기 최고다
콜퍼스 크리스티
개 목줄 / 성백군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몰라서 좋다 / 성백군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밀당 / 성백군
산그늘 정용진 시인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