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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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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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8 |
367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9 |
366 | 시 | 석양빛 | 강민경 | 2017.07.22 | 161 |
365 | 시 | 섞여 화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2 | 157 |
364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2 |
363 | 시 |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249 |
362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4 |
361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7 |
360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242 |
359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87 |
358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49 |
357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116 |
356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210 |
355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30 |
354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6 |
353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