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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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시 |
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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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5 | 112 |
| 449 | 시 |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26 | 148 |
| 448 | 시 | 물구멍 | 강민경 | 2018.06.17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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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3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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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201 |
| 44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9 |
| 439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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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 | 시 | 무명 꽃/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27 | 346 |
| 435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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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7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