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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작가 - 이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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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No Image 04Jan
by 하늘호수
2018/01/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2

산기슭 골바람
No Image 19Mar
by 하늘호수
2019/03/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9

산길 / 성백군
No Image 17May
by 강민경
2016/05/17 by 강민경
in 시
Views 136

산동네 불빛들이
No Image 16Jul
by 하늘호수
2017/07/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9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No Image 03Apr
by 하늘호수
2019/04/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No Image 05Oct
by 하늘호수
2021/10/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7 Replies 2

산아제한 / 성백군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21/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7 Replies 2

산행 / 성백군
No Image 22Mar
by 강민경
2018/03/22 by 강민경
in 시
Views 105

살만한 세상
No Image 26Feb
by 강민경
2016/02/26 by 강민경
in 시
Views 243

살아 있음에
No Image 12Jun
by 강민경
2016/06/12 by 강민경
in 시
Views 296

삶의 각도가
No Image 09Jan
by 강민경
2020/01/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84 Replies 1

삶의 조미료/강민경
No Image 16Aug
by 유진왕
2021/08/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35 Replies 1

삶이 아깝다
No Image 14May
by 김사빈
2023/05/14 by 김사빈
in 시
Views 137 Replies 2

삽화가 있는 곳
No Image 25Mar
by 강민경
2017/03/25 by 강민경
in 시
Views 105

상실의 시대
No Image 20Nov
by 강민경
2017/11/20 by 강민경
in 시
Views 237

상현달
No Image 20Mar
by 강민경
2019/03/20 by 강민경
in 시
Views 245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03Aug
by 유진왕
2021/08/03 by 유진왕
in 시
Views 107 Replies 1

새 집
No Image 24Aug
by 강민경
2016/08/24 by 강민경
in 시
Views 266

새들도 방황을
No Image 21Jul
by 강민경
2014/07/21 by 강민경
in 시
Views 285

새들은 의리가 있다
No Image 12Mar
by 작은나무
2019/03/1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95

새분(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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