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우거지상 하지 마

얼굴에 지렁이가

오줌 싸고 간 흔적이 보여

 

하하 웃어 바

얼굴이 다림질 한 것처럼

빛나 있지

 

허 허 웃어봐

얼굴이 살며시 미소 짓고 있지

나도 할 수 있으니, 너도 해봐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9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29 151
428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329
427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21
426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13
425 “혀”를 위한 기도 박영숙영 2018.08.19 196
424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78
423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12
422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강민경 2018.08.02 307
421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121
420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41
419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260
418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96
417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08
416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201
415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7
414 물구멍 강민경 2018.06.17 348
413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39
412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14
411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55
410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83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