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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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284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283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27 |
282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7 |
281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7 |
28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7 |
279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7 |
278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26 |
277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6 |
276 | 시 | 연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23 | 126 |
275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274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26 |
273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272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25 |
271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270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5 |
269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5 |
268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4 |
267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266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발자국 도장 찍어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가쁜 숨 쉬며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