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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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11 |
809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112 |
808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12 |
»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2 |
806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13 |
805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4 |
804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4 |
803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14 |
802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14 |
801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4 |
800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4 |
799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4 |
798 | 시 | 나쁜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14 |
797 | 시 | 반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14 | 114 |
796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114 |
795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114 |
794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5 |
793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5 |
792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5 |
791 | 시 |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9.07 | 115 |
발자국 도장 찍어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가쁜 숨 쉬며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