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1. 폭우 / 성백군

    Date2020.08.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7
    Read More
  2.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Date2018.07.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21
    Read More
  3.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Date2021.02.21 Category By독도시인 Views172
    Read More
  4. 평 안

    Date2021.03.30 Category Byyoung kim Views177
    Read More
  5.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Date2018.10.3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7
    Read More
  6.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Date2020.02.06 Category By泌縡 Views88
    Read More
  7. 파리의 스윙 / 성백군

    Date2021.06.2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8. 파도의 사랑 2

    Date2017.01.30 Category By강민경 Views125
    Read More
  9.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Date2021.01.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8
    Read More
  10.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Date2020.12.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6
    Read More
  11. 파도

    Date2016.04.2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0
    Read More
  12. 파도

    Date2019.07.23 Category By강민경 Views93
    Read More
  13. 티눈

    Date2017.04.2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0
    Read More
  14. 틈(1)

    Date2015.12.19 Category By강민경 Views175
    Read More
  15. 토순이

    Date2021.07.18 Category By유진왕 Views155
    Read More
  16. 토끼굴

    Date2021.08.16 Category By유진왕 Views155
    Read More
  17.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Date2021.03.27 Category By박영숙영 Views131
    Read More
  18. 터널 / 성백군

    Date2017.06.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62
    Read More
  19. 터널

    Date2019.05.11 Category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20. 태풍의 눈/강민경

    Date2018.07.26 Category By강민경 Views1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