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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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6 |
701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91 |
700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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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시 | 양심을 빼놓고 사는 | 강민경 | 2017.01.16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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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7.0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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