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7.11.08 10:37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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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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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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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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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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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바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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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여운(餘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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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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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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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멍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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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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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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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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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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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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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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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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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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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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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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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