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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사랑 할 마음이 없어

사랑을 않아는 것 까


사랑 할 마음은 있는데

사랑 할 상대가 없어 못하는 것 까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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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 초여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0 191
590 닭 울음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02 191
589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91
588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91
587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91
586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1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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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190
581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0
580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90
579 얹혀살기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17 189
578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6 189
577 기상정보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2 189
576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4.09 189
575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88
574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88
573 꽃 앞에 서면 강민경 2018.05.11 188
572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23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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