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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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4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82 |
| 943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2 |
| 942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82 |
| 941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2 |
| 940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2 |
| 939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3 |
| 938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83 |
| 937 | 시 |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83 |
| 936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83 |
| 935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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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3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84 |
| 932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84 |
| 931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5 |
| 930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85 |
| 929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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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7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85 |
| 926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85 |
| 925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86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