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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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10 |
| 167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10 |
| 166 | 시 |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5.01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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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9 |
| 163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9 |
| 162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9 |
| 161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 160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9 |
| 159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9 |
| 158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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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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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108 |
| 156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8 |
| 155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8 |
| 154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8 |
| 153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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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