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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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시 |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248 |
187 | 시 | 물웅덩이에 동전이 | 강민경 | 2018.04.19 | 249 |
186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49 |
185 | 시 |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 강민경 | 2016.04.30 | 249 |
184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49 |
183 | 시 |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강민경 | 2015.10.17 | 250 |
182 | 시 | 나 같다는 생각에 | 강민경 | 2015.07.13 | 250 |
181 | 시 | 7월의 유행가 | 강민경 | 2015.07.28 | 250 |
180 | 시 | 3시 34분 12초... | 작은나무 | 2019.03.21 | 250 |
179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51 |
178 | 시 | 갓길 불청객 | 강민경 | 2013.11.07 | 252 |
177 | 시 | 나비의 변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15 | 252 |
176 | 시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 泌縡 | 2020.06.27 | 252 |
175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52 |
174 | 시 | 꽃, 지다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0 | 253 |
173 | 시 |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23 | 253 |
172 | 시 | 밤송이 산실(産室) | 성백군 | 2013.11.03 | 255 |
171 | 시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 박영숙영 | 2015.08.02 | 256 |
170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257 |
169 | 시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강민경 | 2016.10.11 |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