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55
어제:
1,958
전체:
16,571,07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03.30 17:13

아침 이슬

하늘호수
조회 수 1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5Sep
    by 泌縡
    2020/09/15 by 泌縡
    in 시
    Views 139 

    미소와 함께 / 김원각

  2. No Image 03Apr
    by 하늘호수
    2023/04/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9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3. No Image 25Jan
    by young kim
    2021/01/25 by young kim
    in 시
    Views 140  Replies 1

    tears

  4.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5. No Image 22Feb
    by 하늘호수
    2022/02/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늦가을 땡감 / 성백군

  6. No Image 02Mar
    by 하늘호수
    2022/03/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인생길-2 / 성백군

  7. No Image 14Feb
    by 하늘호수
    2023/02/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봄, 까꿍 / 성백군

  8.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1/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9. No Image 17Mar
    by 하늘호수
    2016/03/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3월은, 3월에는

  10. 03Jun
    by 유진왕
    2022/06/03 by 유진왕
    in 시
    Views 141 

    집이란 내겐

  11. No Image 04Apr
    by young kim
    2021/04/04 by young kim
    in 시
    Views 141 

    Prayer ( 기 도 ) / young kim

  12. No Image 09Aug
    by 유진왕
    2021/08/09 by 유진왕
    in 시
    Views 141  Replies 1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3.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21/08/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Replies 4

    희망 고문 / 성백군

  14. No Image 30Jun
    by 하늘호수
    2021/06/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낙엽 단풍 / 성백군

  15. No Image 06Nov
    by 강민경
    2015/11/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깜박이는 가로등

  16. No Image 14Jan
    by 강민경
    2018/01/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가로등 불빛

  17. No Image 24Jan
    by 하늘호수
    2018/01/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18. No Image 17Dec
    by 하늘호수
    2018/12/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넝쿨 터널 / 성백군

  19.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9/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잡(雜)의 자유 / 성백군

  20. No Image 19Apr
    by 강민경
    2019/04/19 by 강민경
    in 시
    Views 142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