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따뜻한 기운 머금은,

마치 아지랑이같이 간지러운 현기증

그래도 달려가 안기면

 

뜨거운 불덩이보다 더 달아오르는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모습에

감동해서 데워진 이 따뜻한 가슴으로

 

미운도 다 덮어버리고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1.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Date2020.09.0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9
    Read More
  2. 얼굴 주름살 / 성백군

    Date2021.04.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09
    Read More
  3. 사막의 돌산 / 헤속목

    Date2021.07.30 Category By헤속목 Views109
    Read More
  4. 2024년을 맞이하며

    Date2024.01.02 Category Bytirs Views109
    Read More
  5. 겨울바람

    Date2017.02.1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0
    Read More
  6. 시간의 탄생은 나

    Date2015.07.09 Category By강민경 Views110
    Read More
  7.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Date2019.07.10 Category By泌縡 Views110
    Read More
  8.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Date2020.01.07 Category By泌縡 Views110
    Read More
  9.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20.05.01 Category By泌縡 Views110
    Read More
  10. 헤 속 목 /헤속목

    Date2021.07.31 Category By헤속목 Views110
    Read More
  11.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Date2024.02.0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0
    Read More
  12. 산그늘

    Date2019.06.30 Category By정용진 Views111
    Read More
  13.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Date2019.10.11 Category By강민경 Views111
    Read More
  14.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Date2021.01.1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1
    Read More
  15.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Date2023.12.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1
    Read More
  16. 재난의 시작 / 성백군

    Date2023.01.3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2
    Read More
  17.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Date2019.02.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12
    Read More
  18. 착한 갈대

    Date2019.05.16 Category By강민경 Views112
    Read More
  19. 가고 있네요

    Date2021.03.14 Category By泌縡 Views112
    Read More
  20. 감사한 일인지고

    Date2021.08.02 Category By유진왕 Views1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