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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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3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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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1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143 |
| 840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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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8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4 |
| 837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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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5 | 시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05 | 279 |
| 834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9 |
| 833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3 |
| 832 | 시 |
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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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102 |
| 831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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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9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70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