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 안개꽃 연정 강민경 2016.06.27 236
770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236
769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36
768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35
767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235
766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35
765 건투를 비네 1 유진왕 2021.07.17 235
764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34
763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233
762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33
761 나뭇잎에 새긴 연서 강민경 2016.07.16 233
760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232
759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32
758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32
757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231
756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231
755 입동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13 230
754 그만큼만 작은나무 2019.05.15 230
753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30
752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9.08.17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