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5 | 시 | 천고마비 1 | 유진왕 | 2021.08.01 | 240 |
| 204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241 |
| 203 | 시 |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 강민경 | 2016.10.01 | 242 |
| 202 | 시 | 물웅덩이에 동전이 | 강민경 | 2018.04.19 | 242 |
| 201 | 시 | 위, 아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15 | 242 |
| 200 | 시 |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 강민경 | 2014.04.11 | 243 |
| 199 | 시 | 물속, 불기둥 | 하늘호수 | 2016.07.05 | 243 |
| 198 | 시 |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29 | 243 |
| 197 | 시 | 낙원동에서 | 강민경 | 2014.02.23 | 244 |
| 196 | 시 | 달, 그리고 부부 | 하늘호수 | 2016.10.02 | 244 |
| 195 | 시 | 당신의 소신대로 | 강민경 | 2015.03.15 | 244 |
| 194 | 시 |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4.02 | 244 |
| 193 | 시 | 해를 물고 가는 새들 | 강민경 | 2014.07.02 | 246 |
| 192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246 |
| 191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46 |
| 190 | 시 |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2 | 246 |
| 189 | 시 |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24 | 246 |
| 188 | 시 | 시 / 바람 3 | son,yongsang | 2017.09.04 | 247 |
| 187 | 시 |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247 |
| 186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247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