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5
728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126
727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26
726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26
725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6
724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6
723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722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6
721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127
720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27
719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127
718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7
717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27
716 달빛 사랑 하늘호수 2016.01.20 128
715 가을의 길목 file 유진왕 2022.09.29 128
714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28
713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8
712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8
71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8
710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