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6:4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 ?
    독도시인 2021.07.28 10:49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

  1. 벌과의 동거 / 성백군

  2.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3. 파리의 스윙 / 성백군

  4. Prayer ( 기 도 ) / 헤속목

  5.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6.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7. 벚꽃

  8. 상실의 시대

  9. 살만한 세상

  10. 비우면 죽는다고

  11. 구구단

  12. 나무 뿌리를 밟는데

  13. No Image 07Oct
    by 하늘호수
    2020/10/07 by 하늘호수
    in
    Views 98 

    가을빛 / 성백군

  14.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15.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21/09/22 by 하늘호수
    in
    Views 98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16. No Image 07Mar
    by 하늘호수
    2023/03/07 by 하늘호수
    in
    Views 98 

    꽃샘추위 / 성백군

  17. 첫눈

  18. 사서 고생이라는데

  19. No Image 01Mar
    by 작은나무
    2019/03/01 by 작은나무
    in
    Views 97 

    그리움의 시간도

  20.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