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흉내
-
낚시꾼의 변
-
신경초 / 성백군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촛불/강민경
-
산행 / 성백군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
가을 미련 / 성백군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가을나무
-
미얀마
-
별이 빛나는 밤에
-
청춘은 아직도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