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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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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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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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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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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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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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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빚지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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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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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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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가(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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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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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낙엽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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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꽃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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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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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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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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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꼬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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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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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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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선생님 건강하시죠?
3월 문협월보가 되돌아왔습니다.
혹시 주소가 바뀐건가요..?
왼쪽 문협월보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환난을 잘 극복하시길 빌면서
정국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