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뭉게구름이
너무 예쁘면
안 될 것 같다
왜냐고요!
뭉게구름을 닮음
그대 생각만 해도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얼굴 주름살 / 성백군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거 참 좋다
가을 묵상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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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폭우 / 성백군
헤 속 목 /헤속목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새 집
무 덤 / 헤속목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지음
부르카
2024년을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