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그거면 되는데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거 참 좋다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토순이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건투를 비네
그저 경외로울 뿐
변곡점
복숭아 거시기
천국 방언
미얀마
크리스마스 선물
꽃보다 체리
미개한 집착
고향 흉내
물거울 / 성백군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낙엽 단풍 / 성백군
파리의 스윙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