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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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작가 - 오영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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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No Image 20Jul
by 유진왕
2021/07/20 by 유진왕
in 시
Views 217 Replies 1

그거면 되는데
19Jul
by 유진왕
2021/07/19 by 유진왕
in 시
Views 186 Replies 1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9Jul
by 유진왕
2021/07/19 by 유진왕
in 시
Views 108 Replies 1

거 참 좋다
18Jul
by 유진왕
2021/07/18 by 유진왕
in 시
Views 291 Replies 1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No Image 18Jul
by 유진왕
2021/07/18 by 유진왕
in 시
Views 155 Replies 1

토순이
17Jul
by 독도시인
2021/07/17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205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No Image 17Jul
by 유진왕
2021/07/17 by 유진왕
in 시
Views 235 Replies 1

건투를 비네
17Jul
by 유진왕
2021/07/17 by 유진왕
in 시
Views 74 Replies 1

그저 경외로울 뿐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21 Replies 1

변곡점
No Image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97 Replies 1

복숭아 거시기
No Image 15Jul
by 유진왕
2021/07/15 by 유진왕
in 시
Views 156 Replies 1

천국 방언
15Jul
by 유진왕
2021/07/15 by 유진왕
in 시
Views 89 Replies 1

미얀마
No Image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17 Replies 1

크리스마스 선물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95 Replies 1

꽃보다 체리
No Image 13Jul
by 유진왕
2021/07/13 by 유진왕
in 시
Views 176 Replies 1

미개한 집착
No Image 13Jul
by 유진왕
2021/07/13 by 유진왕
in 시
Views 86 Replies 1

고향 흉내
No Image 13Jul
by 하늘호수
2021/07/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4 Replies 1

물거울 / 성백군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1/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No Image 30Jun
by 하늘호수
2021/06/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2

낙엽 단풍 / 성백군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1/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4 Replies 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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