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7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204
666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7 204
665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203
664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03
663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203
662 지상에 내려온 별 강민경 2014.04.03 202
661 촛불 강민경 2014.12.01 202
660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202
659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7 202
658 외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2 202
657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201
656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미주문협 2017.02.26 201
655 10월의 형식 강민경 2015.10.07 201
654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201
653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201
652 소화불량 / 성배군 하늘호수 2023.02.21 201
651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200
650 초록만발/유봉희 1 오연희 2015.03.15 200
649 초록의 기억으로 강민경 2016.07.23 200
648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200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