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2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6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4 |
725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724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9 | 124 |
723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4 |
722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721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5 |
720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5 |
719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718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5 |
717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26 |
716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6 |
715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6 |
714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713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6 |
712 | 시 |
가을의 길목
![]() |
유진왕 | 2022.09.29 | 127 |
711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710 | 시 | 비와의 대화 | 강민경 | 2018.04.08 | 127 |
709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27 |
708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707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7 |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