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6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6 |
925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86 |
924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86 |
923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86 |
922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87 |
921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87 |
920 | 시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24 | 87 |
919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7 |
918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7 |
917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7 |
916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88 |
915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88 |
914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강민경 | 2020.09.27 | 89 |
913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89 |
912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89 |
911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90 |
910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90 |
909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90 |
908 | 시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박영숙영 | 2021.01.26 | 90 |
907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