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3.10.11 | 313 |
89 | 시 | 오월의 찬가 | 강민경 | 2015.05.29 | 313 |
88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313 |
87 | 시 | 방파제 안 물고기 | 성백군 | 2013.10.17 | 315 |
86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315 |
85 | 시 | 유월의 향기 | 강민경 | 2015.06.20 | 315 |
84 | 시 | 난산 | 강민경 | 2014.04.17 | 316 |
83 | 시 |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5.03.31 | 316 |
82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17 |
81 | 시 |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 강민경 | 2015.03.26 | 318 |
80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320 |
79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2 |
78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3 |
77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24 |
76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75 | 시 |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 차신재 | 2016.04.29 | 325 |
74 | 시 | 미루나무 잎들이 | 강민경 | 2016.06.06 | 325 |
73 | 시 |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 성백군 | 2014.04.12 | 328 |
72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30 |
71 | 시 |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 강민경 | 2018.08.29 |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