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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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226 |
249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27 |
248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27 |
247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27 |
246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27 |
245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28 |
244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8 |
243 | 시 | 복숭아꽃/정용진 | 정용진 | 2015.03.24 | 228 |
242 | 시 | 단풍잎 예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15 | 228 |
241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
240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28 |
239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8 |
238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29 |
237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29 |
236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229 |
235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30 |
234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30 |
233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30 |
232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1 |
231 | 시 | 노숙자의 봄 바다 | 강민경 | 2018.04.11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