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1. No Image 18May
    by 하늘호수
    2021/05/18 by 하늘호수
    in
    Views 86 

    세상 감옥 / 성백군

  2. 고향 흉내

  3. 신경초 / 성백군

  4. No Image 02Jan
    by 하늘호수
    2024/01/02 by 하늘호수
    in
    Views 86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5. No Image 18Aug
    by 하늘호수
    2015/08/18 by 하늘호수
    in
    Views 87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6. No Image 24Dec
    by 하늘호수
    2018/12/24 by 하늘호수
    in
    Views 87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7. No Image 05Feb
    by 하늘호수
    2019/02/05 by 하늘호수
    in
    Views 87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8. 촛불/강민경

  9. 산행 / 성백군

  10.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11.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2. 가을 미련 / 성백군

  13.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14. 가을나무

  15. 미얀마

  16. 별이 빛나는 밤에

  17. 청춘은 아직도

  18.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19.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20. No Image 14Jul
    by 하늘호수
    2020/07/14 by 하늘호수
    in
    Views 90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