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5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1 |
| 744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 743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1 |
| 742 | 시 |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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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6 | 121 |
| 741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1 |
| 740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 739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2 |
| 738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 737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 736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3 |
| 735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3 |
| 734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3 |
| 733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 732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3 |
| 731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 730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3 |
| 729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4 |
| 728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4 |
| 727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4 |
| 726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