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4 23:10

삽화가 있는 곳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
    오연희 2023.05.15 11:56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김사빈 2023.05.15 22:26

    감사 합니다. 반갑게 마지하여 주시니 자주 들릴게요 


  1.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Date2017.07.1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9
    Read More
  2.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Date2019.04.0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6
    Read More
  3. 산아제한 / 성백군

    Date2021.10.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5
    Read More
  4. 산행 / 성백군

    Date2021.03.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7
    Read More
  5. 살만한 세상

    Date2018.03.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01
    Read More
  6. 살아 있음에

    Date2016.02.26 Category By강민경 Views242
    Read More
  7. 삶의 각도가

    Date2016.06.12 Category By강민경 Views295
    Read More
  8. 삶의 조미료/강민경

    Date2020.01.09 Category By강민경 Views177
    Read More
  9. 삶이 아깝다

    Date2021.08.16 Category By유진왕 Views134
    Read More
  10. 삽화가 있는 곳

    Date2023.05.14 Category By김사빈 Views135
    Read More
  11. 상실의 시대

    Date2017.03.25 Category By강민경 Views102
    Read More
  12. 상현달

    Date2017.11.20 Category By강민경 Views227
    Read More
  13.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Date2019.03.20 Category By강민경 Views243
    Read More
  14. 새 집

    Date2021.08.03 Category By유진왕 Views107
    Read More
  15. 새들도 방황을

    Date2016.08.24 Category By강민경 Views265
    Read More
  16. 새들은 의리가 있다

    Date2014.07.21 Category By강민경 Views285
    Read More
  17. 새분(糞)

    Date2019.03.12 Category By작은나무 Views191
    Read More
  18. 새싹의 인내 / 성백군

    Date2024.01.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83
    Read More
  19. 새와 나

    Date2020.05.02 Category By강민경 Views191
    Read More
  20.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Date2020.01.01 Category By泌縡 Views1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