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07:08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1. 건투를 비네

  2. 그저 경외로울 뿐

  3. 변곡점

  4. 복숭아 거시기

  5. 천국 방언

  6. 미얀마

  7. 크리스마스 선물

  8. 꽃보다 체리

  9. 미개한 집착

  10. 고향 흉내

  11. 물거울 / 성백군

  12.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13. 낙엽 단풍 / 성백군

  14.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5.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6. No Image 08Jun
    by 하늘호수
    2021/06/08 by 하늘호수
    in
    Views 64 

    낙화의 품격 / 성백군

  17. No Image 03Jun
    by 하늘호수
    2021/06/03 by 하늘호수
    in
    Views 99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18. 바 람 / 헤속목

  19.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20.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