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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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 | 시 |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강민경 | 2015.10.17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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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3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241 |
| 982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186 |
| 981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29 |
| 980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54 |
| 979 | 시 | 황혼 결혼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01 | 370 |
| 978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2 |
| 977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218 |
| 976 | 시 | 화장하는 새 | 강민경 | 2016.06.18 | 347 |
| 975 | 시 | 화장 하던날 1 | young kim | 2021.02.11 | 207 |
| 974 | 시 | 화려한 빈터 | 강민경 | 2016.09.07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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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2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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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0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7 |
| 969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8 |
| 968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6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