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5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6 |
484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6 |
483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5 |
482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65 |
481 | 시 | 2월 | 이일영 | 2014.02.21 | 164 |
480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64 |
479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4 |
478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4 |
477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64 |
476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63 |
475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3 |
474 | 시 |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8.03.15 | 163 |
473 | 시 | 초승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1 | 162 |
472 | 시 | 피마자 1 | 유진왕 | 2021.07.24 | 162 |
471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1 |
470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61 |
469 | 시 | 폴짝폴짝 들락날락 | 강민경 | 2018.11.07 | 161 |
468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61 |
467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61 |
466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