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2월 이일영 2014.02.21 164
483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64
482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019.09.20 164
481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64
480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64
479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64
478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63
477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63
476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박영숙영 2017.04.25 163
475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3
474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62
473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62
472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162
471 폴짝폴짝 들락날락 강민경 2018.11.07 161
470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61
469 갓길 나뭇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01 161
468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60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60
466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60
465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