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3.13 10:14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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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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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시 |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10 | 197 |
371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197 |
370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197 |
369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8 |
368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98 |
367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98 |
366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199 |
365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99 |
364 | 시 |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16 | 199 |
363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199 |
362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199 |
361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200 |
360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200 |
359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200 |
358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201 |
357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201 |
356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201 |
355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201 |
354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201 |
353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