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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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 | 시 | 그리움 | 강민경 | 2019.04.26 | 343 |
| 484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70 |
| 483 | 시 | 그만 하세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30 | 197 |
| 482 | 시 |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 강민경 | 2019.05.04 | 69 |
| 481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102 |
| 480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52 |
| 479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1 |
| 478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21 |
| 477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10 |
| 476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2 |
| 475 | 시 |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1 | 212 |
| 474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86 |
| 473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3 |
| 472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8 |
| 471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11 |
| 470 | 시 |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03 | 94 |
| 469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1 |
| 468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9 |
| 467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5 |
| 466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3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