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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작가 - 이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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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3Feb
by 강민경
2014/02/23 by 강민경
in 시
Views 245

낙원동에서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90

태아의 영혼
No Image 22Feb
by 성백군
2014/02/22 by 성백군
in 시
Views 380

몽돌과 파도
No Image 21Feb
by 이일영
2014/02/21 by 이일영
in 시
Views 169

2월
No Image 08Feb
by 강민경
2014/02/08 by 강민경
in 시
Views 339

겨울 홍시
No Image 03Feb
by 강민경
2014/02/03 by 강민경
in 시
Views 365

문자 보내기
No Image 24Jan
by 성백군
2014/01/24 by 성백군
in 시
Views 165

강설(降雪)
No Image 24Jan
by 성백군
2014/01/24 by 성백군
in 시
Views 211

낙엽 한 잎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4/0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340

나무 요양원
No Image 17Jan
by 강민경
2014/01/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96

담 안의 사과
No Image 06Jan
by 성백군
2014/01/06 by 성백군
in 시
Views 216

등외품
No Image 04Jan
by 강민경
2014/01/04 by 강민경
in 시
Views 420

초승달이 바다 위에
No Image 03Jan
by 성백군
2014/01/03 by 성백군
in 시
Views 366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No Image 26Dec
by 강민경
2013/12/26 by 강민경
in 시
Views 561

장미에 대한 연정
No Image 26Dec
by 이일영
2013/12/26 by 이일영
in 시
Views 307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No Image 03Dec
by 강민경
2013/12/03 by 강민경
in 시
Views 282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No Image 23Nov
by 강민경
2013/1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280

단풍 한 잎, 한 잎
No Image 21Nov
by 성백군
2013/11/21 by 성백군
in 시
Views 219

억세게 빡신 새
No Image 21Nov
by 성백군
2013/11/21 by 성백군
in 시
Views 180

낙엽단상
No Image 17Nov
by 강민경
2013/11/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17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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