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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사랑 할 마음이 없어

사랑을 않아는 것 까


사랑 할 마음은 있는데

사랑 할 상대가 없어 못하는 것 까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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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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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101
124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1
123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101
122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01
121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01
120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01
119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0
118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100
117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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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9
113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9
112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99
111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99
110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8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8
108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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